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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혼의 성립요건 및 사실혼관계 파탄의 책임 소재이혼소송/이혼판례 2020. 12. 4. 17:40
사실혼의 성립요건 및 사실혼관계 파탄의 책임 소재 사안의 개요 가. 원고는 피고와 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였고 1999년 무렵 전부인과 이 혼한 후 미국에서 지내는 동안 피고와 가끔씩 연락을 하고 지내다가, 2001년 6월경 귀국하면서 연락하여 피고와 만남을 가졌고, 피고와의 성 관계 이후 피고의 집에서 동거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동거생활 동안 원․피고는 상대방을 ‘자기’라 칭하였고, 지인들을 집으로 초청하여 식 사를 하는 등 하곤 하였으나, 결혼식을 올리거나 혼인신고를 하지는 않 았다. 나. 원고는 피고와의 동거 이후 피고에게 지속적으로 돈을 요구하는 등 하여 피고와의 관계를 악화시켰고 이로 인해 ‘피고의 재산에 관여하지 않 겠다’는 내용의 각서까지 작성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다시금 피고에게 돈 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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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 뿌셔 (노래듣기/뮤비/초동/코로나/무대)일상/음악 2020. 12. 3. 17:49
원어스 - 뿌셔 (노래듣기/뮤비/초동/코로나/무대) 안녕하세요 다들 오늘 하루도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최근 컴백한 남자아이돌 원어스 신곡 뿌셔 들어보려고 합니다. 현재 연예계 그리고 가요계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면서 점점 활동에 제약을 받고 음방 도는 것도 아마 결방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아쉽지만 뮤비를 보면서 노래를 즐겨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원어스 뿌셔 지금부터 함께 감상을 해보실까요? https://youtu.be/xq9hAwBHN00 거기 잠깐 어딜 보니 여기 있잖아 (안녕하세요) 동화 속 백마 탄 왕자는 아니지만 뭘 원해 다 말해 널 위해 종일 dance tonight 적당한 위트 또 자켓 fit도 태가 나잖아 yeah 엔돌핀이 솟구쳐 매일 맨정신이 믿기지 않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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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정법원 승소사례 4] 수백억 자산가 유명기업인의 이혼소송 재산분할 방어 승소사례법무법인 시작/승소사례 2020. 12. 2. 17:23
[서울가정법원 승소사례 4] 수백억 자산가 유명기업인의 이혼소송 재산분할 방어 승소사례 애정없는 결혼생활이 지긋지긋해 더이상은 부부관계를, 결혼생활을 하고 싶지 않을때 우리는 서울가정법원 승소사례 통해 이혼이라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상대방의 배우자가 유명 연예인이나, 기업인의 경우 이혼할때 수억원의 위자료를 받고 이혼소송 재산분할을 했다는 언론의 기사들을 많이들 접해보셨을거에요. 이왕 이혼하는 거 손해보지 않고 많은 재산을 받고 싶어 이혼청구를 하는 경우, 이런 이혼소장을 받았을 경우에 위자료와 이혼소송 재산분할은 어떻게 청구하고 방어하는지, 재산정리는 어떻게 하는게 맞는지서울가정법원 승소사례 통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수천만원에서 수십억에 위자료를 받고 이혼에 합의했다는 유명인들처럼 우리도 수억원의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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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절차의 공개와 비공개이혼소송/가사실무 2020. 11. 30. 17:48
안녕하세요. 새롭게 시작되는 한 주의 첫 단추 월요일이네요. 다들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잘 시작을 하셨나요? 누군가에게는 이미 월요일의 중반부를 향해 달리시는 분도 계실 것 같고 어떤 분인 이제 막 시작하시는 분 그리고 아직 시작을 하기 전이신 분들도 계실텐데요. 주말 내내 맑고 높은 기온의 날들을 보내면서 이제는 정말 완연한 봄이 왔구나. 겨울은 끝났구나 하는 생각이 드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날씨가 좋은 덕분인지 야외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요. 아직까지 코로나 문제로 인해서 사회적 거리두기 하셔야 하는 타이밍 이기에 다들 각별히 주의를 하면서 외출은 좀 자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 날씨가 너무 좋아 밖에 나가고 싶지만 그래도 우리 모두의 건강을 위해서는 조금 자제를 하는 것이 좋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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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 이 노래가 뭐라고 (듣기/반복재생/가사/다운)일상/음악 2020. 11. 26. 17:56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느덧 하루가 다 지나가고 저녁시간이 다가왔는데요. 요즘 계절에 정말 듣기좋은 곡 하나 같이 들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서 준비를 해보게 되었어요. 바로 가수 임한별 이 노래가 뭐라고 라는 곡입니다. 이 노래 들으면서 편안한 하루를 마무리 하시기를 바랄게요! https://youtu.be/b-kGspYdntY 이 노래가 뭐라고 그렇게 불렀을까 음정 박자 하나도 맞지 않아도 뭐가 그리 좋았을까 매일 밤 불러주던 흔한 하루가 참 그립다 이 노래가 뭐라고 널 다시 불러올까 겨우 잊어낸 지 한 일년 됐을까 넌 갔고 나만 남았어 그 자리 그 시간에 대체 어디 갔니 돌아와 줘 이 노랜 날 위해 불러주는 노래 어쩌면 한 번도 꺼내지 못했었던 사실은 아직도 사랑한단 말 이 노랜 널 위해 불러주는 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