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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가사사건 수수료이혼소송/가사실무 2020. 10. 26. 17:30
가사사건 수수료 가사소송 실무제요 목차 오늘은 새로운 한주의 시작인데요. 이번주도 모두들 열심히 힘을 내서 평일을 보내시고 주말에는 힐링과 휴식을 하시면서 에너지 충전의 시간을 가져야 다시 한 번 힘을 내서 또 다가올 새로운 한 주를 잘 보낼 수 있는 것 같아요. 친구들 가족들 연인 만남을 통해서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되면 힘을 얻어서 화이팅을 할 수 있는 것 같은데요. 여러분들은 주말의 시작인 금요일 저녁에 무얼 계획하고 계신가요. 아무것도 안하는 것도 저는 정말로 좋고 사람들을 만나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일주일동안 받았던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버리시고 좋은 일들로 힐링하는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1. 의의 수수료라 함은 일반적으로 국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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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순순희 - 서면역에서 , 참 많이 사랑했었다 (노래듣기 / 가사 / 앨범)일상/음악 2020. 10. 23. 17:43
안녕하세요 오늘은 조용히 음원차트 역주행을 하고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그룹 순순희 다들 들어보셨나요? 마치 장덕철을 연상케하는 이름을 가지고 데뷔를 했는데요. 멜론순위 차트에서 모르던 이름이 있어 누구지 하고 서면역에서 라는 노래를 들어봤는데요. 왜 인기와 사랑을 받는 곡인지 알 것 같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안들어보셨다면 한 번 들어보면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추운 가을날 다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오늘고 즐겁고 행복하고 편안한 하루 마무리 하시기를 바랍니다! https://youtu.be/Izl5vXDTevY 살이 좀 빠졌어요 새 일도 시작하고 음.. 그랬어요 바쁘게 지냈어요 술은 좀 는 것 같아 나쁘진 않아 계절이 바뀔 때 쯤 한번씩 가슴이 먹먹해 혼자 이 길을 걸었어요 서면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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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승인신고 민법 제1019조 제3항 소정의 중대한 과실에 관한 가정법원의 심리이혼소송/이혼판례 2020. 10. 22. 17:40
한정승인신고 민법 제1019조 제3항 소정의 중대한 과실에 관한 가정법원의 심리 1. 한정승인신고 사건에서 가정법원의 심리 범위 2. 피상속인이 대표이사로 재직하던 주식회사의 주주 였던 상속인이 위 회사에 대한 회사정리절차에서 주 식이 무상 소각될 무렵 피상속인의 채무초과사실을 알았다거나 모른데 중대한 과실이 있었다고 볼 수 있는지 여부 사안의 개요 가. 피상속인은 주식회사 △△△△을 창업하여 이를 경영하다가 2000. 7. 22. 사망하였고, 당심에서 한정승인신고가 수리된 청구인들은 피상속인 사망 이전에 혼인하여 출가한 후 △△△△의 경영에는 참여하지 아니 하고 주주로만 등재되어 있었다. 나. 이 사건의 이해관계인인 □□캐피탈은 1993년부터 1994년 사이에 △△ △△와 리스계약을 체결하였고, 피상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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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태연 - 놓아줘 (노래듣기/앨범/군대/피쳐링)일상/음악 2020. 10. 21. 17:50
안녕하세요 오늘은 군입대 전 마지막 앨범을 통해서 팬들과 작별인사를 하는 크러쉬 신곡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 나눠보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이미 발매 전부터 화려한 피쳐링 라인업으로 초호화 캐스팅 귀를 사로잡는 띵반이 되지 않을까 했는데 역시나 이번 가을 계절과 정말 잘어울리는 곡들로 채워진 크러쉬 군입대 전 마지막 앨범 정말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중에서 타이틀곡 태연 크러쉬 두 사람이 함께 부른 놓아줘 라는 곡을 함께 감상하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준비를 하게 되었는데요. 쌀쌀한 가을 날 노래를 통해서 따뜻함이 느껴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항상 즐겁고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https://youtu.be/vAa8R_ze6ZI 똑같은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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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가사사건의 절차비용이혼소송/가사실무 2020. 10. 20. 17:53
가사사건의 절차비용 가사소송 실무제요 목차 안녕하세요 이번주는 뭔가 유난히 시간이 빨리 흘러가는 느낌이 드는 것 같은 것은 제 기분 탓일까요 얼른 주말이 왔으면 그리고 나에게도 좋은 행운들이 왔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 하루입니다. 오늘 점심시간이 제일 기다려지는데 과연 무엇을 먹을지 어떤 메뉴를 선택할지 결정하셨나요 저는 회사 동료들과 함께 좀 더 고심을 해봐야 할 것 같으면서도 식사 후 카페까지 다 정해야 하니까 이동경로 동선을 잘 파악해야 할 것 같아요 오늘은 가을기운 기온으로 좋았는데 다시 추워진 날씨 덕에 두꺼운 외투를 입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말에는 좀 더 포근한 날씨가 되어서 나들이를 가고싶다 생각하다가도 아직 코로노19 안정화가 접어들지 않았기에 좀 더 상황을 지켜보게 되는데 오늘..